claudecode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기저기 모아둔 조사 자료, AI한테 물어볼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계신가요 (feat. OpenCrab) 리서치를 하다 보면 웹페이지 열 개, 문서 대여섯 개를 열어놓고 정리하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막상 AI 챗봇한테 물어보려면 매번 그 자료들을 다시 찾아 붙여야 하죠. 어제 물어본 맥락은 사라지고 오늘 또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조사한 자료를 AI가 계속 기억하고, 물어볼 때마다 그 안에서 답을 찾아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걸 다루는 오픈소스 도구를 하나 살펴봤습니다.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직접 살펴본 뒤 소개하는 것이고 광고나 협찬이 아닙니다.이게 됩니다웹페이지나 문서를 여러 개 긁어와서(크롤링), 그 안의 정보를 서로 연결된 지식 그래프(온톨로지)로 정리해줍니다. Neo4j라는 데이터베이스로 검증을 한 번 거쳐 ZIP 파일로 묶어두고요. 이걸 Claude C.. 읽은 건 쌓이는데 나중엔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면 (feat. knowledge-manager) 읽다 만 웹페이지를 북마크만 해두고, PDF는 다운로드만 받아놓고, 유튜브 강의는 나중에 본다며 저장만 해두는 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막상 나중에 "이거 어디서 봤더라" 하고 찾으려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저장은 했는데 정리는 안 된 거죠. 특히 카카오톡으로 받은 자료나 캡처해둔 화면은 정리할 엄두조차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됩니다 knowledge-manager는 웹페이지, PDF, 유튜브 자막, 카카오톡 대화까지 여러 소스에서 내용을 읽어서 뽑아냅니다. 뽑은 내용은 하나의 큰 파일이 아니라 원자적 노트(제텔카스텐 방식)로 잘게 쪼개져서, 평소 쓰던 Obsidian이나 Notion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모바일이나 원격 환경 전용 경량 버전도 있고, 정리가 끝나면 완료 알림도 옵니다. 직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