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Grok 4.6, 답변 한 번보다 긴 작업을 맡길 때 확인할 것 조사 결과를 받은 뒤 다시 구성을 요청하고, 초안을 고친 뒤 빠진 내용을 확인하는 일. 업무는 질문 한 번보다 이런 연속 작업에 더 가깝습니다.2026년 8월 12일 발표된 Grok 4.6도 오래 이어지는 에이전트 작업과 시각·인터랙티브 프로젝트의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다는 것인지, 업무에 적용할 때는 무엇을 봐야 하는지 나눠보겠습니다.공냥이 프롬프트로 제작한 AI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 아닙니다.1. 공식 발표가 강조한 세 가지SpaceXAI는 Grok 4.6이 주제 조사, 정보 분석, 코드 작업처럼 여러 단계로 이어지는 일을 수행하는 능력에 초점을 뒀다고 설명합니다.구체적으로는 긴 작업을 지속하는 능력, 작업 중 자기 테스트와 검증, 시각·인터랙티브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 .. Grok Bot은 그록 새 버전이 아닙니다: AI 동료를 들이기 전 확인할 것 “답장 문구를 써줘”와 “메일을 읽고, 고객 기록을 확인한 뒤, 답장 초안을 남겨줘”는 다른 부탁입니다. 두 번째 일에는 문장 생성뿐 아니라 도구를 오가며 작업하는 과정이 들어갑니다.Grok Bot은 이 두 번째 쪽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그록의 새 모델 번호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맡기는 AI 동료형 에이전트로 소개됐습니다.공냥이 프롬프트로 제작한 AI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 아닙니다.1. 채팅창 밖에서 일하는 제품2026년 8월 11일 베타로 공개된 Grok Bot은 전용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앱과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작업한다고 설명합니다. 사용자의 노트북을 닫아도 작업을 이어가는 것이 제품의 특징입니다.여러 Bot에 역할을 나누고, 같은 대화에서 업무와 맥락을 주고받게 할 수도 있습니다.. Claude Fable 5.1, 더 똑똑해졌다는 말보다 먼저 볼 변화 3가지 회사 소개서를 고칠 때는 문장을 다듬는 것으로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예전 자료와 숫자를 맞춰야 하고, 수정한 내용이 다른 문서에도 반영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Claude Fable 5.1의 발표를 업무 관점에서 읽으면, 관심을 둘 지점도 단답의 품질보다 이런 긴 작업 쪽에 있습니다.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변화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공냥이 프롬프트로 제작한 AI 설명용 이미지입니다. 실제 제품 화면이 아닙니다.1. 답변 하나보다 여러 단계의 문제 해결Anthropic은 Fable 5.1의 개선 영역으로 코딩, 지식 업무, 오래 이어지는 문제 해결을 제시했습니다. 여러 벤치마크에서 이전 Fable 5보다 높아진 점수를 공개했습니다.다만 개발사가 공개한 평가 점수를 내 업무의 성공률로 바꿔 읽을 수는 없습.. GPT-6 Astra 지침 점검: Aside 업무 요청에 적용할 5단계 GPT-6 Astra로 모델을 바꿀 때는 기존 지침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이 글에서는 OpenAI의 지침 점검 권고를 업무 요청 관점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아래 예시는 Aside에 일을 맡길 때 사용할 수 있는 요청문입니다. Astra를 Aside에서 실제로 테스트한 글은 아닙니다. 연동 설정법이나 성능 테스트가 아닌, 공식 권고를 업무 요청에 적용한 예시입니다.직접 제작한 설명용 이미지(AI 생성 기반). 실제 제품 화면이나 테스트 결과가 아닙니다.이 글에서 확인할 것반복 규칙과 이번 조건 나누기충돌하는 지침의 범위 정하기완료 기준이 있는 요청문 만들기작은 작업으로 추론 강도 비교하기한 번 확인한 뒤 반복 실행하기1. 반복 규칙과 이번 작업의 조건을 나눕니다OpenAI 공식 가이드는 Astra가.. 여기저기 모아둔 조사 자료, AI한테 물어볼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고 계신가요 (feat. OpenCrab) 리서치를 하다 보면 웹페이지 열 개, 문서 대여섯 개를 열어놓고 정리하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막상 AI 챗봇한테 물어보려면 매번 그 자료들을 다시 찾아 붙여야 하죠. 어제 물어본 맥락은 사라지고 오늘 또 처음부터 설명해야 합니다. 조사한 자료를 AI가 계속 기억하고, 물어볼 때마다 그 안에서 답을 찾아주면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이걸 다루는 오픈소스 도구를 하나 살펴봤습니다.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직접 살펴본 뒤 소개하는 것이고 광고나 협찬이 아닙니다.이게 됩니다웹페이지나 문서를 여러 개 긁어와서(크롤링), 그 안의 정보를 서로 연결된 지식 그래프(온톨로지)로 정리해줍니다. Neo4j라는 데이터베이스로 검증을 한 번 거쳐 ZIP 파일로 묶어두고요. 이걸 Claude C.. Aside 브라우저, 설치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 Aside 브라우저 설치 글은 이미 많다.나는 설치 다음이 궁금했다.처음에는 그냥 편한 브라우저인 줄 알았다.AI가 붙어서 화면을 읽고, 클릭하고, 글을 채워주는 정도.그런데 계속 쓰다 보니 질문이 바뀌었다.이 기능을 어떻게 쓰지, 가 아니라이 일을 어디까지 맡길 수 있지.강의를 만들려다 멈춘 이유Aside를 설명하는 60분 강의를 준비했다.남에게 설명하려면 내가 먼저 더 써봐야 하니까.여기서 고민이 생겼다.이 강의를 누구를 위한 걸로 만들지.이미 Claude나 Codex를 잘 쓰는 사람한테는브라우저가 직접 움직인다는 한 줄이면 충분하다.그 사람들은 원리를 알고 싶어 한다.그런데 내가 실제로 맡긴 일을 보니, 더 급했던 건 그쪽이 아니었다.네이버 글쓰기, 홈택스, 위젯 설정, SEO 확인.원리를 모르는 .. AI 이미지 하나 만드는데 API 키까지 발급받아야 하나요 (feat. ima2-gen) AI로 그림 한 장 만들어보려다가 API 키 발급 화면에서 막힌 적 있으신가요. 회원가입하고, 결제 정보 등록하고, 발급받은 키를 어디에 붙여야 하는지 찾다 보면 그림 그리는 것보다 준비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서비스마다 계정을 새로 파고 카드를 등록하는 일도 반복되다 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이미 쓰고 있는 ChatGPT 로그인 하나로 되는 방법은 없을까 찾아보다가 ima2-gen이라는 도구를 발견했습니다.이게 됩니다ima2-gen은 이미 쓰고 있는 ChatGPT 계정으로 로그인(OAuth)만 하면, 별도 API 키 발급 없이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직접 설치해서 흰 배경에 빨간 원을 그려달라고 해봤더니 그림 한 장이 20.6초 만에 나왔고, PNG 파일과 썸네일, 만든 조건이 담긴 메타.. 읽은 건 쌓이는데 나중엔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면 (feat. knowledge-manager) 읽다 만 웹페이지를 북마크만 해두고, PDF는 다운로드만 받아놓고, 유튜브 강의는 나중에 본다며 저장만 해두는 분 많으실 겁니다. 그런데 막상 나중에 "이거 어디서 봤더라" 하고 찾으려면 기억이 잘 안 납니다. 저장은 했는데 정리는 안 된 거죠. 특히 카카오톡으로 받은 자료나 캡처해둔 화면은 정리할 엄두조차 안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됩니다 knowledge-manager는 웹페이지, PDF, 유튜브 자막, 카카오톡 대화까지 여러 소스에서 내용을 읽어서 뽑아냅니다. 뽑은 내용은 하나의 큰 파일이 아니라 원자적 노트(제텔카스텐 방식)로 잘게 쪼개져서, 평소 쓰던 Obsidian이나 Notion에 그대로 저장됩니다. 모바일이나 원격 환경 전용 경량 버전도 있고, 정리가 끝나면 완료 알림도 옵니다. 직접.. 이전 1 2 다음